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인터넷 해저 케이블과 전용선

 

 

해저 케이블이 없다면, 꼭 인터넷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인구가 사용하는 80%의 정보 공유가 단절이 됩니다.

한 마디로 지구가 멈추게 됩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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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부터 궁금하던 것이 있었는데, 태풍이나 지진 등으로 해저 케이블에 손상이 가면 어떻게 수리를 하는 것인가였습니다.

바다가 아주 깊으니 한 두명이 잠수로는 안되고, 잠수선이나 잠수함을 타고 수리를 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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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같이 수중로봇을 사용하여 댐, 어초, 수로, 침선, 해저 케이블 등의 수중조사, 수중점검을 행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해저 케이블을 설치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글을 올려보니다.

 

해저 케이블은 대부분 알카텔에서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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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제작의 많은 작업이 쌩 노가다로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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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그림은 해저 케이블을 까는 장면입니다.

배를 타고 다니면서 케이블을 바다속으로 떨어뜨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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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KT 해저 케이블 설치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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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길이가 무료 4,000 Km 나 된답니다. 정말 끝이 없는 것이죠.

아래의 그림 처럼 케이블을 배에 쌓는데, 4,000 Km 거리 만큼의 케이블이니 어마 어마 하겠죠?

그러한 케이블을 배에 싣는데만 3주가 걸립니다. 왠만한 물건을 배에 실으면 하루만 하면 되겠죠?

하지만 아래의 그림과 같이 24시간 교대로 수 십명의 사람이 일일히 케이블을 깔므로 3주가 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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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구간(50Km) 마다 리피터를 깝니다.

전자, 전기, 레이저 등 모든 신호는 일정 거리가 길어지면 약해집니다. 그 신호를 다시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리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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