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5일 화요일

화상 과외 업체도 파산을 하나요?

신문 기사에 화상 과외 업체가 파산을 했다고 하길래 내심 "그리 흔한 일이 기사거리가 될까?"하고 보았는데, 화상 영어 수업이 아니라 화상 과외이네요.

사실 화상 영어 사업을 하면서 파산을 하는 경우가 너무 흔하디 흔해서 뭔일이 있나 싶었는데, 국내에서 진행하는 화상 과외는 파산을 해도... 뉴스거리가 되네요.

자칫 이러한 불신이 화상 영어 업계에 튈까봐 염려가 됩니다.

 

온라인 화상 과외 업체 ‘동선생’이 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강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14일 서울대 학보인 〈대학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인 ㈜아루마루에서 제공하는 화상 과외 서비스 동선생은 수개월째 강사인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지급해야 할 임금을 체불하고 있던 중 4일 노무사를 선임해 파산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동선생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던 40여명의 서울대 학생들에 대한 체당금 지급절차가 개시된 상황이다. 그러나 체당금은 임금채권보장법상 상한액이 규정되어 있어 강사들이 체불된 임금 전액을 보전 받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임금이 체불된 강사들 중에서는 최대 240만원에 달하는 강사료를 지급받지 못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서울대 학생들을 강사로 내세워 화상 과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동선생의 파산 신청으로, 과외를 받던 학부모와 학생들 역시 큰 피해를 입게 됐다. 한 학부모는 “과외비 3개월분을 선결제했으나 담당 과외 선생님이 임금이 체불되어 더 이상 수업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며 “환불 요청을 했으나 환불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막막한 심경을 밝혔다.


교육업계의 한 관계자는 “제조업처럼 큰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사업 특성상 자금 흐름의 리스크가 크지 않은 교육업에서 부도라는 것이 일어날 수 있는지가 의문”이라고 언급했다. 본지는 이와 관련하여 동선생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해당 업체 및 관계자들은 전화를 받지 않고 있으며, 동선생에 의해 선임되어 체당금 지급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P노무법인은 “관련하여 확인해 줄 수 있는 사실이 없다”는 입장만을 밝혔다.


교육업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최근 멘토링 열풍이 일면서 업계에서 서울대 또는 SKY, 명문대 학생들을 내세운 마케팅이 활발하다”며 “이런 업체들 중에서는 단순히 바람에 편승한 군소업체들도 많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반드시 공신력 있는 언론사에서 책임지고 주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대학생들도 검증되지 않은 업체에서 무작위로 모집하는 프로그램에 가담하기보다는, ‘내가 함께 몸담을만한 곳인가’를 생각해서 옥석을 가리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언론사에 진출한 선배 등을 통해 공신력이 검증된 프로그램에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이다.


머니투데이는 서울대학교 학생 1413명이 소속되어 있는 학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자치단체 ‘스누리그’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멘토와 함께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필리핀 해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언론사가 책임지고 주최하는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 중 ▲멘토 전원을 서울대학교 학생으로 구성 ▲멘토 전원이 캠프 기간 내내 동행하며 함께 숙식하는 영어캠프는 머니투데이 영어캠프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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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재호 070 7893 1741 thruthesky@gmail.com http://withcenter.com http://center.philgo.com http://center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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