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송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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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너: 온라인 전화 화상 영어 창업 지원
온라인 영어 교육 사업에 대한 복잡한 이야기를 늘어 놓자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바라보는 온라인 교육의 사업성과 앞으로 전망과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 짧디 짧은 의견을 전하고자 합니다.
온라인 영어 교육(전화영어, 화상영어, 기타 모든 영어 교육)이라는 요소에 한정하여 의견을 전달하겠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겠죠.
일본 사람이 한국에 와서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어 교육을 한다고 하면, 여러분들은 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고객 상담은 한국 사람이 하겠지만, 일본이라는 나라가 영어를 모국어로 하거나 제2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
영어를 외국어로 쓰는 외국 사람이 외국어를 가르치겠다고 한다면,
더구나 자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와서 다른 나라 사람에게 다른 나라 말을 가르친다면 배우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고개를 갸우뚱 거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육 대상이 되는 한국인의 인구수를 놓고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총 인원을 놓고 볼 때, 지금 당장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사람은 전체에서 불과 20% 정도인 700 만 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불행히도 이 수치는 제가 처음 온라인 교육 사업을 시작할 때 연구한 3년 전의 수치와 동일합니다.
이중에서 온라인 영어 수업에 관심이 있거나 실제 온라인 영어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은 20%도 채 되지 않습니다.
저는 늘 이렇게 희망합니다. "오늘 밤만 자고 일어나면,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한국인이 두 배로 늘어나길, ...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또 다시 두 배로 늘어나길 ..."
상품의 수요와 공급은 이미 오래 전에 엇갈렸습니다.
영어를 꼭(반드시) 배워야 할 사람은 정해져 있고 이 숫자는 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청춘 남녀가 부지런히 애정 행각을 벌여서 인구 수를 두 배로 불리지 않는 한, 영어 교육 사업을 하는 기업은 서로 경쟁하여 상대방을 밟고 올라서야 합니다.
해외에서 학생을 유치하겠다는 생각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일본, 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교육 사업을 펼쳐 나갈 수도 있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이미 많은 업체가 큰 자금을 투자해서 시도했지만 제대로 성공한 케이스는 없습니다.
수요는 늘지 않는데 공급은 끊임 없이 늘고 있습니다.
물론 700 만 명 중에서 지금은 20% 내외의 인원이 온라인으로 공부를 하지만, 앞으로는 20%, 30%로 점점 늘어 날 것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그렇게 확신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영어 교육 사업을 하는 신규 공급 업자에 비해서 학생 수의 증가는 더디기만 합니다.
사업을 해서 크게 성공할 확률은 불과 1%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9% 는 그저 그럭저럭 사업을 영위 할 것 이며, 나머지 90%는 실패의 고비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온라인 영어 교육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주위에 만 해도 수 많은 영어 교육 업체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10% 많이 그럭저럭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곧 사라질 업체들입니다.
대한 민국 젊은 청춘 남녀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열심히 애정 행각을 벌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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