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너는 화상 영어 창업 전문 기업으로 온라인 영어 교육 창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작성자: 송재호 070 7893 1741 thruthesky@gmail.com http://withcenter.com http://center.philgo.com http://centerx.kr
2007 년 처음 창업을 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도대체 무엇 부터 시작해야 할 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자랑스러운 얘기는 아니지만 2000 년 2007년 중반까지 저는 온라인 게임에 빠져있었습니다. “리지니 1, 2 가 제 인생의 전부였습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만 그 만큼 게임에 완전히 빠진 폐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 만큼 (폐인 생활을) 했으면 충분히 겪었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나 스스로 던졌었고 그리고 탈피를 해야 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화상 영어 사업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큰 설레임이었고 희망이었습니다.
무턱대고 필리핀으로 갔습니다.
해외 여행을 단 한번도 해 본 경험도 없었고 그리고 해외로 나갈 수 있으리라 꿈에도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필리핀에 혼자 가는 것이 겁이 나 두 달 동안 어학원 등록을 하였습니다. 여권을 만들고 아버님에게 생떼를 써서 연수 비용(사실은 여행비용)을 받아내고 해서 필리핀에 올랐습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번 해 본 강사를 만나러 세부에서 레이테로 그리고 다시 타클로반으로 몸을 옮겼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 것이 제 인생에서 제 스스로 놀라게 되는 두 번째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경험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영어 공부였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아주 잘합니다. 완전 잘합니다.
1992년도에 컴퓨터를 독학으로 공부하는 데 자꾸만 막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국내 서적으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이 었습니다.
최신 컴퓨터 관련 기술은 모두 영어로 되어져 있고 그러한 기술들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기 까지 3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으며 번역되지 않는 기술 서적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공부하게 된 것입니다.
식음을 전폐하고 6개월 동안 영어 공부 했습니다.
매일 같이 잠을 자기 전에 두 팔을 뻗어 손을 공중으로 올렸습니다. 왜냐하면 영어 테입을 틀어 놓고 듣기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귀로 들으면서 잠이 들어야 하는데 그냥 잠이 들까봐 벌 신경을 곤두 세우기 우해서 두 팔을 뻗어 벌을 쓰듯이 하여 조금이라도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실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잠을 청했습니다.
지금도 기억하는데, 그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저는 서점에 영어 책 사러 나가는 일 외에는 밖을 단 한번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6 개월 동안 하고 싶었던 컴퓨터 프로그래밍 공부를 끊고 오로지 영어만 했습니다.
고등 학교 때 꼴찌 하기 내기를 해서, 꼴찌는 못했지만 꼴찌에서 2등은 늘 했던, 전문 대학도 교수님께 빌어서 겨우 졸업했던, 그러한 내가 그렇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다는게 나 자신도 정말 놀라웠습니다.
편입 시험을 치는 데 일부러 영어 시험만 보는 곳을 골라서 시험을 쳤습니다. 전적 학력의 성적이 너무나 엉망이기 때문에 가망성이 없어서 입니다.
그 결과 편입 시험을 3 군데 쳤는데, 모두 합격했다고 편입 시험 학원에서 인터뷰를 하겠다고 연락이 오는 것입니다.
컴퓨터 때문에 영어를 하게 되었는데, 영어 공부를 할 당시 저는 저 스스로가 이렇게 까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7 년 저는 새로운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007 년 당시에는 저는 저 스스로가 그러한 의미 있는 일을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노력을 하였다는 것을 알아 채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2012년 현재에서야 비로소 그 때 내가 조금은 열심히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 것 같습니다.
재택 강사를 활용하는데 왜 저의 지난 얘기를 하냐구요? 제가 열심히 일을 했던 지난 날이 바로 재택 강사와 사업을 하던 시절을 대표하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재택 강사와 수업을 하던 지난 시절이 그립습니다. 재택 강사와 함께 하던 그리고 발생한 많은 문제점들이 지금에 와서는 너무나 행복했었던 것 들이었구나 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아주 어렵습니다.
힘들게 재택 강사를 구해서 세팅을 해 놓았는데, 학생이 없는 것입니다.
학생들도 없는데 재택 강사들에게 한 달 월급을 다 줄 수가 있나요? 재택 강사들은 한 달 월급은 커녕 보름 치 월급도 아니, 한푼도 못 받는데 바보같이 온라인에 계속 대기 중일까요?
또는 충분한 수익이 되지 못하면 근처 직장에 취직을 해야지 전기세 들여가며 인터넷 비용도 지불해 가며 컴퓨터 앞에 대기 해 있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재택 강사는 밖에 나가서 일을 해야하죠.
그러다가 어쩌다가, 학생이 한명 들어옵니다. 그러면 학생은 재택 강사와 수업 시간을 정해야하는데, 같이 하기로 한 재택 강사는 이미 깊이 잠수를 탄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어떻게 했을까요?
재택강사? 정말 많이 모집 해 놨었습니다. 한 600 명 정도.
그리고 수업을 할 학생이 있으면 마음에 드는 강사들에게 문자를 주욱 보냅니다. 답변이 오는 강사에게 먼저 학생을 맡기는 것 입니다.
재택에서 수업을 하는 경우 여러가지 문제 점들이 있습니다. 정전, 인터넷 단절, 태풍 등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 이해가 어렵지만 그래도 사실이 그러하다면 이해를 해 줘야만 합니다.
하지만 뻔히 보이는 거짓말들, 또는 아버지 생일이라고 결근, 어버이날이라고 결근, 자기 생일에는 당연히 결근, 가족 중 누가 아프면 결근, 투통이 있으면 결근...
강사가 실력이 떨어져도, 발음이 떨어져도, 용모가 떨어져도, 인터넷 속도가 느려 음질, 화질이 떨어져도, 근무태도가 떨어져도, 근태가 떨어져도, 다~ 떨어져도 그래도 싼 맛에 재택 강사로 합니다.
맞습니다. 원가의 경쟁력이 없다면, 재택 강사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원가의 경쟁력 하나만 보고 재택 강사를 합니다.
사무실 강사 월급이 1만3천페소이고 재택강사 월급이 2만페소라면 그리고 재택 강사 10 명을 풀로 운영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바보같이 재택 강사를 운영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접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아도 콜 센터 강사 아웃소싱을 해도 되는 문제입니다.
투자 비용이 없는 경우 재택강사로 사업하는 것이 딱 맞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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