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1일 화요일

필리핀의 분당신도시 보니파시오가 뜬다

2009031214515774834_1 필리핀은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부동산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사실 필리핀 부동산은 현지인들의 낮은 소득으로 인해 구매력이 떨어지고 정치와 치안이 불안하다. 하지만 이용가치적인 측면에서 필리핀은 단연 최고의 해외부동산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도 필리핀 부동산에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을 봐도 투자시 고려사항은 이용가치 그 다음이 투자성이다.


필리핀은 비행기로 한국에서 불과 3시간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일일 생활권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고속열차로 서울-부산까지 가는 시간과 비슷하다고 생각해보면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여기에 저렴한 물가와 영어권 국가라는 점은 자녀 유학 및 은퇴 이민의 최적지로 평가받기에 손색이 없다.
필리핀 내에서도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 있다. 바로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다. 한국 부동산 시장의 핵심축을 강남, 분당이라 한다면 필리핀의 강남은 바로 ‘마카티’와 ‘올티가스센터’이고, 계획도시로 한창 개발중에 있는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가 분당신도시에 견줄 수 있다.


우리나라의 분당이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교육환경, 주거여건을 자랑하듯이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 또한 필리핀에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비즈니스 중심지인 마카티CBD와 접근성이 우수해 교통체증이 없을 경우 5분 정도면 닿을 정도로 인접해 있고, 올티가스 CBD같은 경우 C5를 통해 10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하다.


현재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에는 17개의 오피스빌딩이 건설중이며 추가 개발계획 중에 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내년에는 총 400,000평방미터 이상의 업무용 임대면적을 갖추게 된다. 또한, Fujitsu, HSBC, Ericsson등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이곳으로 이전을 하고 있다.


여기에 고급콘도와 주상복합, 상업용 건물뿐만 아니라 개발그룹인 아얄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상4층 규모의 ‘마켓마켓’도 들어서 있다. ‘마켓마켓’에는 동종 상품끼리 그룹화해 배치된 4층 규모의 실내 쇼핑공간과 필리핀 전통장터를 연상시키는 옥외 쇼핑공간이 있으며 클리닉, 영화관 등이 입점해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교육의 메카로도 부상하고 있는 글로벌시티는 필리핀 ISM, 브리티쉬 등 필리핀 학교에 약간의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알 수 있는 명문 국제학교들도 들어서 있다. 이외에도 일본학교가 이미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인 국제학교까지 오픈할 예정이어서 필리핀의 8학군이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계획도시로 변모중인 이곳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 중심지역에 필리핀 현지 굴지의 개발사인 로빈슨 랜드社가 콘도미니엄 개발을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명은 ‘트라이온 타워(Trion Tower)'로 총 49층 높이의 3개동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트라이온 타워는 Eight Avenue와 McKinley Parkway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트라이온 타워 1의 경우 현재 1Bed(1억 500백만원)에서부터 3Bed(2억 7천만원)까지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현재 인근지역 콘도시세보다 평당 100만원정도 저렴한 가격이며, 전매도 가능해 자녀유학이나 은퇴이민을 고려하고 있는 분이라면 투자를 고려해 보는것도 괜찮을 듯 하다.


이번 기회에 필리핀의 분당신도시인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에 내 집 한 채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재훈 기자 hu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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