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항공권을 해결하고 나서 이제 필리핀 국내선 항공권을 구해야한다.
인터넷을 뒤져 보니 필리핀 국내선 항공권을 대행하는 곳도 찾기 어럽지만 몇군데 있었고
어학원 등에서도 발권을 해주는 곳도 있었다.
근데 마닐라에서 바콜로드까지 편도로 9만원에서 13만원 까지 있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서울 부산 보다도 비싼 금액이 아닌가?
물론 거리상으로는 마닐라에서 바콜로드가 더 멀다 하더라도
물가를 계산하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푼이 아쉬운 나로서는 직접 항공사에서 티켓팅을 하기로 했다.
알아보니 몇군데의 국내선 항공사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세부퍼시픽과 필리핀에어라인!
세부퍼시픽 항공
http://www.cebupacificair.com/web-kr/ (한글지원)
필리핀항공
http://www.philippineairlines.com/home/home.jsp
그 외에도 씨에어,제스트에어,에어필리핀 등이 있다고 하나 들어가 보지 않았다.
일단 금액은 세부퍼시픽이 싸고 무엇보다도 한글 지원이 되어 편하다.
아래는 두 사이트에서 마닐라 -> 바콜로드 편도 항공권을 비교한 금액
먼저 세부퍼시픽
위 그림이 세부퍼시픽 메인화면이다. 한글지원이 가능하여 편하다.
먼저 왼쪽 메뉴에서 편도 선택, 출발일, 인원수 선택 하고 조회하기 누르면 아래화면으로 이동.
세부퍼시픽은 시간에 관계없이 요금이 동일합니다.
택스포함한 가격이 1,338.40 페소 33,928원으로 3만4천원 정도네요.
근데 아무리 티켓대행을 한다고 해도 13만원 정도까지 있는지...
혹시 세부퍼시픽 말고 다른 항공사는 어떤지 필리핀에어라인 요금조회를 합니다.
메인화면에서 편도, 마닐라->바콜로드, 1인 선택
일주일간 가격이 나와 있네요. 당일 최저가격입니다.
월요일 선택해서 다음으로 넘어가면
마닐라 4시 55분 출발가격이 1,328페소고 최고 1,953페소 까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는 비싸고 드문 시간은 싸네요
이렇게 해서 택스 포함하면 1,488페소.
원화로 환산하면 37,720원 나오네요.
역시 필리핀 에어라인도 4만원을 넘기지 않습니다.
이 가격에 의하면 대행하는 곳에서는 2~3배 정도 받네요.
저는 세부퍼시픽이 연착이 자주된다는 말이 있어 필리핀에어라인으로 선택했습니다.
조금 더 비싸지만 도착하는 날 일정이 있어 필리핀에어라인으로 선택!
만약 필리핀 국내선을 이용하려먼 세부퍼시픽이나 필리핀에어라인에서 직접한다면 비용을 많이 세이브할 수 있겠다.
세부퍼시픽은 한글까지 지원되니 별 문제 없겠고 필리핀에어라인도 영어 못하는 내가 직접해냈습니다.
단 카드가 본인 명의로 있어야 됩니다.
[출처] 필리핀 국내선 항공권 예약|작성자 솔롱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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