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송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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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의 심카드 (SIM카드)
SIM 카드는 Subscriber Identification Module의 약자로 굳이 번역하면 가입자 인증 모듈이다. 보통 단말기 뒤에 들어가는 슬롯이 있고, 이에 끼워넣는 작은 카드를 부르는 말이다. 최초의 SIM 카드는 1991년에 Munich 스마트 카드 제조사 Giesecke & Devrient가 만들었고 첫 300 개의 SIM 카드를 무선 네트워크 통신사 Elisa Oyj (Radiolinja)에 판매하였다.
SIM 카드는 이 안에 가입자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이 카드만 꽂으면 자기 단말기처럼 쓸 수 있다. 어느 곳으로 여행을 갈 때 단말기가 아닌 이 작은, 지갑 속에도 들어가는, SIM 카드만 있으면 그 나라에서 전화기를 빌려 자기 것처럼 쓸 수 있고, 보안이 뛰어나서 전자상거래 등에서도 효용성이 높다.
SIM 카드의 크기
SIM 카드는 두 가지 크기로 표준화되어 있다. 새로 나온 크기가 표준화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신용 카드 크기의 SIM 카드가 공급된다.
- 신용 카드 크기: 가로 85.60 mm × 세로 53.98 mm x 굵기 0.76 mm
- 새로 나온 크기: 가로 25mm × 세로 15mm × 굵기 0.76mm
SIM 카드는 러시아, 일본, 중국, 핀란드 등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는 단말기 각자에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어서 단말기를 바꿀 수 없고 한국에서 쓰이는 CDMA 방식에는 도입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2008년 7월부터 카드삽입식 단말기가 WCDMA 서비스에서 기본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1] 이것은 SIM 카드보다는 향상된 개념인 USIM이라고 한다.
중국
중국의 차이나유니콤이 CDMA에 SIM 카드가 들어간 단말기를 선보이고 있다. GSM에는 아예 표준으로 모두 쓰이고 있다. 이 카드만 있으면 어느 단말기에나 꽂기만 하면 자기 단말기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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